
그러나 그는 더 주겠다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로 가버렸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의 연봉은 350만 달러 수준. 그 역시 더 받아야겠다며 뉴욕 메츠와 인터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에서는 500~6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USA투데이는 예상했다.
USA투데이 스포츠에 따르면,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많은 지구 1위를 차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올해 연봉이 325만 달러다.
브라이언 스니커가 2021년 26년 만에 애틀랜타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을 때 연봉은 120만 달러였다.
올해 연봉이 100만 달러 미만인 감독은 6명이고, 연봉이 175만 달러 미만인 감독은 15명이다.
놀라운 사실은 일부 MLB 감독의 연봉이 대학 팀 감독보다 적다는 시실이다. 10명의 대학 감독이 120만 달러 이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밴더빌트대학 팀 코빈 감독의 연봉은 247만 달러로 가장 많다.
한편, USA투데이는 2024년에 최소 300만 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되는 감독은 6명뿐이라고 했다. 멜빈(샌프랜시스코행)을 비롯해 브루스 보치, 벅 쇼월터(해고), 데이브 마르티네즈, 로버츠, 알렉스 코라가 그들이다. 카운셀이 이 부류에 합류할 수도 있다.
USA투데이는 신인 감독이 채용되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인 80만 달러보다 적은 연봉을 받더라도 일자리를 갖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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