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수비 도중 김하성과 충돌했다. 이에 더그아웃에서 김하성을 나무라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러자 팬들은 팸이 자기밖에 모르는 선수라고 비판했다.
MLB닷컴은 29일(이하 현지시간) 팸이 월드시리즈 최초로 5안타 경기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서도 월드시리즈가 처음인 동료에게 타격을 양보했다고 전했다.
팸은 2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 9회초 다섯 번째 타석이 찾아왔으나 감독에게 다가가 자기 대신 제이스 피터슨에게 타격할 기회를 줄 수 없겠냐고 물었다.
이날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팸은 1안타만 더 추가하면 월드시리즈 최초로 한 경기 5안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월드시리즈에 첫 출전한 피터슨에게 타격을 양보했다.
팸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9타수 5안타, 홈런 1개를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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