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4차전 라인업에서 주포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옆구리 통증이다. 지난 3차전 8회초 타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통증이 발생해 대수비와 교체됐다.
![아돌리스 가르시아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0113191604644205868f67614354862.jpg&nmt=19)
WS 3차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맥스 셔저도 허리 부상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3회까지 투구수 36개,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보였지만,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텍사스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 순탄치 않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남은 시리즈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됐다.
한편, 텍사스는 3차전까지 2승 1패로 시리즈를 앞서고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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