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에인절스의 지명타자 겸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아메리칸리그(AL)의 뛰어난 선수로 선정됐다고 MLBPA가 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아쿠냐는 2023 시즌에서 타율 .337, 41홈런, 106타점, 73도루를 기록하며 한 시즌에 40홈런, 70도루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월드 시리즈 챔피언 텍사스 레인저스의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을 발휘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마빈 밀러 올해의 남자상을 수상했다.
전 외야수 필 브래들리는 선수 권리 증진과 노조에 대한 헌신으로 커트 플러드 상을 수상했다.
AL 우수 투수로는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NL 우수 투수로는 샌디에이고의 블레이크 스넬이 선정됐다.
NL의 시카고 컵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와 AL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원투수 리암 헨드릭스가 '올해의 복귀 선수'에 선정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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