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052336470879591b55a0d569816221754.jpg&nmt=19)
풋볼365는 5일(현지시간) 2023~2023 EPL 최고 피니셔 톱10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과 황희찬이 1.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2골을 추가했고, 리버풀과 풀럼을 상대로는 선제골을 넣었다. 팰리스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의 경우, xG는 2.4이지만 실제로는 6골을 넣어 +3.6을 기록했다.
풋볼365에 따르면, 울버햄튼의 감독 게리 오닐이 "채니는 골을 넣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침찬했다.
이에 풋볼365는 "한국이 다음 월드컵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덕담했다. EPL 최고의 피니셔 2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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