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노 타이세이 [로드FC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1810553609055bf6415b9ec218236135116.jpg&nmt=19)
로드FC 강자의 반열에 오른 세키노 타이세이의 다음 상대로 ‘로드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이 떠오르고 있다.
세키노 타이세이와 허재혁의 경기 직후 케이지 위로 김태인이 올라섰다. 케이지 위에서 페이스오프를 한 세키노 타이세이와 김태인은 신경전을 벌였다.
3연승을 달성한 세키노 타이세이는 험난한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 만약 김태인을 꺾을 경우 부와 명예를 얻게 될 것이다.
“(‘김태인과 경기할 수도 있다’는 말에) ‘인생을 바꿀 기회가 왔다.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세키노 타이세이는 절실함을 표출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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