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1051741460671291b55a0d569816221754.jpg&nmt=19)
ESPN의 제프 파산은 최근 MLB 고위 겨영자의 말을 빌어 이마니가 쇼타(30)도 최소 1억 달러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파산은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3억 2,500만 달러 계약에 이어 이마나가도 9자리 숫자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MLB 고위 경영진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마나가는 '이도류' 슈퍼스타인 오타니나 에이스가 될 잠재력을 지닌 25세의 야마모토와 같은 급은 아니다. 또 블레이크 스넬과 조던 몽고메리보다 낮은 FA 티어에 속한 투수로 평가되고 있다. 로테이션도 중간 정도다.
하지만 오타니, 야마모토의 경우에서 봤듯이 이번 시즌 MLB FA 시장은 상당히 인플레됐다.
MLBTR은 이마나가의 몸값을 5년 8500만 달러로 예상했고 ESPN은 4년 68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정후 역시 MLBTR은 5년 5천만 달러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재로서는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이마나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마나가의 포스팅 마감일은 12일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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