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어는 최근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가 전화하면(메츠에서 뛰게 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바우어는 "뉴욕에서 뛰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이곳의 팬 기반은 엄청나다. 나는 그 이상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폼은 지금 내 경력 중 그 어느 때보다 더 좋다. 현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클럽하우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고, 그렇게 할 것이다"라며 "나는 내 경력의 후반기에 전반기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칠 것을 약속한다. 나는 보여줄 것이 많다. 나는 내 경력의 전반기보다 더 잘할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바우어는 3년 전 메츠에 합류하는가 했으나 돌연 LA 다저스와 계약해버렸다.
그는 메츠 팬들에게 상황에 대해 사과했고 뉴욕에 있는 4개의 비영리 단체에 1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성추행 혐의에 대한 MLB의 가정 폭력, 성추행 및 아동 학대 정책을 위반해 324경기 출장 정지(194건으로 감소)를 받고 일본에서 1년을 보낸 바우어는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으나 아직 그에게 손을 내미는 구단은 없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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