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한국팀의 가치는 1억9300만 유로(약 2778억 원)로 아시아 국가 중 2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3억1695유로(약 4563억원)로 세계 18위에 올라 있다. 아시아에서 1위다.
2위는 브라질 대표팀으로 10억9천만 유로(1조5694억 원)다.
톱10 중 유럽 국가 대표팀이 7개, 남미는 3개다.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아시아 선수는 김민재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로 각각 6천만 유로(약 863억 원)다.
손흥민은 5천만 유로(약 720억 원)로 평가됐다.
일본은 17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
한국은 23위로 21위의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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