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희는 지난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0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김재희는 154위였다.
김재희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방신실도 13계단 상승해 39위에 자리 잡았다.
릴리아 부를 비롯해 넬리 코다(이상 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인뤄닝(중국), 이민지(호주), 고진영까지 1∼6위는 제자리를 지켰다.
김효주(9위), 양희영(16위), 신지애(18위)도 순위가 변동이 없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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