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402083919096086cf2d78c681245156135.jpg&nmt=19)
지난주 81위에서 무려 14계단 뛰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11위까지는 변화가 없다.
고진영(6위), 김효주(9위)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안정권을 다졌지만 양희영(15위), 신지애(18위)는 분발이 요긴한 위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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