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이도(대표 최정훈)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가 주관한다. 아마추어 대회로는 드물게 4라운드 72홀로 치러지며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경기한다.
지난 7일 경남 클럽디 거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강승구는 4라운드 합계 4언더파 276타를 적어냈고, 서교림은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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