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이하 한국시간) LA타임스의 잭 해리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6~8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8월 께나 돼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급한대로 미구엘 로하스를 임시 유격수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의 선두 타자이자 가장 꾸준한 기여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이번 시즌 타율 .304에 OPS .893을 기록 중이었다. 홈런은 10개로 팀 내 공동 3위다.
우익수로 6번이나 골드 글러버를 차지한 그는 유격수로서의 첫 풀 시즌에서 능숙하게 활약하고 있었다.
한편, 베츠는 이번 부상으로 내셔널리그 MVP 경쟁에서 밀려났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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