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회 첫날부터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여자 개인 K-1 200m 종목에서 최란 선수가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단체 K-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이한솔, 최란), K-4 200m 종목에서 은메달(김현희, 이하린, 이한솔, 최란)을 획득했다.
29일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 K-2 500m 종목 동메달(김현희, 이한솔), K-4 500m 종목 금메달(김현희, 이하린, 이한솔, 최란)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7개의 메달(금 3개, 은 3개, 동 1개)을 획득했으며, 여자 카누선수단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0회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충남카누협회, 대한카누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서기의 힘든 훈련 환경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군은 카누의 메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하반기 카누종합훈련센터 착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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