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전창진 KCC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두차례 받고 퇴장당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테크니컬 파울에 관한 규정을 강화해 항의하는 감독에게는 주의 없이 바로 파울을 준다.
전창진 감독은 첫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뒤에도 계속 항의하다가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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