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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원이 15만원에?' 한국시리즈 입장권 암표 판매한 40대 적발

2024-10-22 08:27:04

'한국시리즈 개막'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한국시리즈 개막'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광주경찰청은 2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를 판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40대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5만원(정가 3만5천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한국시리즈 기간 현장에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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