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근은 2025시즌부터 K리그1에서 안양의 골문을 지킨다.
2015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병근은 2022년부터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다.
황병근은 신장 193㎝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탁월한 선방 능력으로 주목받는 골키퍼다.
안양은 그의 합류로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최후방 안정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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