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임 임기 시작한 정의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1162011220826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공식 출범한 정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와 함께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최우수선수상을, 임시현(한국체대)이 우수선수상과 신기록상을 수상했다.
컴파운드 부문 우수선수상은 오유현(전북도청)에게, 최우수단체상은 대구체고 여자 양궁팀에게 돌아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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