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81243320118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500만 달러 규모의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4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세계랭킹 25위에서 22위로 3계단 올랐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했으나, LET 대회 선전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7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고진영(8위)과 양희영(12위)이 뒤를 이었다. 이소미는 사우디 대회 준우승으로 101위에서 84위로 17계단 상승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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