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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KG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

2025-08-30 08:00:00

전승희. 사진[연합뉴스]
전승희.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투어 신인 전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왔다.

29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승희는 버디 9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공동 2위와 2타 격차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작년 2부 투어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오른 전승희는 올해 18개 대회 출전해 5회 컷 통과를 기록 중이다.
이 대회는 '첫 우승자 산실'로 유명하다. 2017년 김지현을 시작으로 2023년 서연정까지 6년 연속 정규투어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았고, 작년 배소현이 우승하면서 해당 기록이 멈췄다.

전승희는 경기 후 "이 대회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며 "목표는 우승"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선. 사진[연합뉴스]
김민선. 사진[연합뉴스]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는 신다인, 윤혜림, 김민선이 올랐다. 이 중 김민선만 올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통산 19승의 박민지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2017년부터 8년 연속 시즌 최소 1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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