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위촉된 박세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31138270248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PGA 투어가 주관하는 이 대회 측은 "박세리가 개인 SNS를 통한 대회 홍보와 개막식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가 명예를 걸고 겨루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태국, 스웨덴, 호주, 중국, 월드팀 등 8개국 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할 예정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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