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했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특정 게임을 최단 시간에 클리어하는 플레이 방식)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의 누적 시청자 수는 8만 3394명, 총 시청 시간은 4만 1991시간,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943명을 기록했다.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은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간편한 기부 구조와 뱃지 등 보상 요소를 통해 참여의 의미를 기록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바다게임즈가 가진 콘텐츠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바다게임즈와의 협업은 게임 플레이와 시청 경험이 플랫폼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구현한 사례"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더 많은 게임사와 IP, 게이머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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