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알바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656120477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을 73-65로 물리쳤다.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간 DB는 20승 10패로 2위에 안착했다. 정관장(20승 11패)은 3위로 밀려났다.
1쿼터 22-17로 앞선 DB는 2쿼터 강력한 수비로 정관장을 10점에 묶었다. 에삼 무스타파가 골밑에서 8점을 몰아쳤고, 정효근이 2쿼터 종료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키며 43-27로 벌렸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 9차례 야투 중 2개 성공(22%)에 그치며 부진했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전반 13점으로 홀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선 알바노는 3점에 그쳤으나 12어시스트를 기록, DB 소속 최초로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무스타파가 17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강상재가 13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문유현 18점, 박지훈 13점, 오브라이언트 1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성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658080684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수원에서는 kt가 현대모비스를 74-58로 제압하고 연패를 끊었다. 부상 악재 속에서 데릭 윌리엄스 16점, 신인 강성욱 12점 6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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