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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정관장 꺾고 2위 점프...파죽의 7연승

2026-01-11 20:15:00

이선 알바노. 사진[연합뉴스]
이선 알바노. 사진[연합뉴스]
원주 DB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을 73-65로 물리쳤다.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간 DB는 20승 10패로 2위에 안착했다. 정관장(20승 11패)은 3위로 밀려났다.

1쿼터 22-17로 앞선 DB는 2쿼터 강력한 수비로 정관장을 10점에 묶었다. 에삼 무스타파가 골밑에서 8점을 몰아쳤고, 정효근이 2쿼터 종료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키며 43-27로 벌렸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 9차례 야투 중 2개 성공(22%)에 그치며 부진했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전반 13점으로 홀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3쿼터 54-34까지 벌어진 점수 차는 정관장 박지훈의 분전으로 10점 차까지 좁혀졌으나, 강상재와 이용우가 연속 3점슛으로 다시 달아났다. DB는 4쿼터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선 알바노는 3점에 그쳤으나 12어시스트를 기록, DB 소속 최초로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무스타파가 17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강상재가 13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문유현 18점, 박지훈 13점, 오브라이언트 1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성욱. 사진[연합뉴스]
강성욱. 사진[연합뉴스]


수원에서는 kt가 현대모비스를 74-58로 제압하고 연패를 끊었다. 부상 악재 속에서 데릭 윌리엄스 16점, 신인 강성욱 12점 6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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