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3점슛·덩크에 1대1 콘테스트 추가...프로농구 올스타전, 볼거리 더 풍성해졌다

2026-01-15 19:35:00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 엠블럼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 엠블럼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이번 주말 서울에서 열린다.

KBL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17일 전야제에서 각종 콘테스트 예선과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고, 18일 본 경기에서 24명의 올스타가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조상현 감독(LG)의 팀 브라운에는 투표 2년 연속 1위 유기상(LG), 허웅(KCC), 알바노(DB), 라건아(가스공사) 등이, 유도훈 감독(정관장)의 팀 코니에는 투표 2위 이정현(소노), 허훈(KCC), 이관희(삼성), 구탕(삼성) 등이 포함됐다.
서울 올스타전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로 잠실실내체육관이 철거 예정이라 이곳에서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된다. '굿바이 잠실' 콘셉트의 오프닝 쇼가 역대 명장면을 코트 매핑으로 연출해 작별을 기념한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3점슛·덩크 콘테스트에 1대1 콘테스트가 추가됐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최근 3년 우승자 최성모, 이근휘, 허웅이 모두 출전하고, 덩크 콘테스트에는 지난해 우승자 조준희(삼성)가 나선다.

전야제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팀 아시아'와 신인들의 '팀 루키'가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현역 최고참 함지훈(40세)과 허일영(41세)이 각각 양 팀 사령탑을 맡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