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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준 이틀 연속 '7세트 해결사' 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준PO 1차전서 하나카드 4-3 격파

2026-01-15 19:52:00

7차전에서 승리하고 주먹을 불끈 쥔 오태준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7차전에서 승리하고 주먹을 불끈 쥔 오태준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크라운해태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 기선을 제압했다.

크라운해태는 14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준PO 1차전에서 하나카드를 4-3으로 꺾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잡고 올라온 크라운해태가 정규리그 2위 하나카드까지 꺾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역대 준PO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60%다.

경기는 매 세트 승패를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하나카드가 1·3·5세트를 따내면 크라운해태가 2·4·6세트를 가져왔다. 6세트에서 임정숙이 김가영을 9-6으로 꺾으며 기사회생한 크라운해태는 7세트에서 오태준이 김병호를 11-2(5이닝)로 완파하며 승부를 매조졌다.
오태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어 이틀 연속 7세트 해결사 역할을 했다. 임정숙과 백민주는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크라운해태는 15일 오후 3시 2차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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