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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게임 11-9 뒤집었다' 장우진-조대성, WTT 도하 남자복식 우승...역전 드라마

2026-01-18 20:05:00

조대성(왼쪽)과 장우진.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조대성(왼쪽)과 장우진.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올해 첫 WTT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결승에서 황유정-웬루이보(중국) 조를 3-2(5-11, 11-8, 11-6, 5-11, 11-9)로 꺾었다.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의 WTT 우승이다. 올해 두 번째 대회에서 한국 선수 첫 금메달을 안겼다.

1게임을 5-11로 쉽게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으나 2게임에서 균형을 맞추고 3게임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4게임을 다시 내줬지만 최종 5게임에서 11-9로 승부를 매조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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