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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반등 해법은 타격 아닌 수비였다...실책 최소화가 목표

2026-01-23 17:28:00

KIA 이범호 감독 / 사진=연합뉴스
KIA 이범호 감독 / 사진=연합뉴스
2024년 통합 우승에서 지난해 8위로 추락한 KIA 타이거즈가 전지훈련을 시작하며 반등을 노린다. 이범호 감독이 가장 강조한 건 의외로 수비다.

KIA는 지난 2년간 리그 최다 실책을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수비에서 실책을 최소화하는 게 올 시즌 키 포인트"라고 밝혔다. 1차 전지훈련지도 기존 미국 서부 대신 일본 아마미오시마를 택했다.
지난 시즌 김도영·나성범·김선빈·윤영철·곽도규 등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8위까지 떨어진 KIA는 스토브리그에서 리드오프와 4번 타자까지 잃었다.

유격수 박찬호 공백은 아시아 쿼터 데일에게 맡기고,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도 준비한다. 데일은 "매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35홈런 위즈덤 대신 영입한 카스트로는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 그는 "어떤 포지션이든 자신 있다"고 밝혔다.

KIA는 FA 불펜 투수들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탄탄한 수비까지 갖춰진다면 예상을 뒤엎는 반등이 기대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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