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3월 보훔전(2-3) 이후 리그 첫 패배이자 시즌 첫 패다.
승점 50, 골득실 +57로 18라운드 기준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던 선두 뮌헨이 주저앉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014년 뮌헨의 53경기 무패를 끊은 데 이어 이번에도 연속 무패 기록을 종료시켰다.
센터백 김민재는 선발로 85분간 뛰며 뮌헨 공식전 100경기를 채웠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강등권에서 승점 3 앞서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9로 13위에 올랐다. 펠하우어는 "믿을 수 없다. 우리가 정말 해냈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미히는 "매우 짜증 나는 결과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라고 아쉬움을 삼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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