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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미식축구 석권한 경북대., MVP 조현영·감독상 박경규 '싹쓸이'
2026-01-26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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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을 받은 박경규 감독(사진 오른쪽). 사진[연합뉴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가 26일, 지난 23일 대구 중구 까사분도에서 '미식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5년 MVP에는 경북대 타이트엔드 조현영이 선정됐다.
조현영은 공격 핵심으로 팀의 춘계·추계리그 더블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의 감독상은 두 대회 전승 우승을 달성한 박경규 경북대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 감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을 지낸 원로 지도자다.
올해의 심판상은 장진욱 심판이 수상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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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 구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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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빠진 발스파' 기회가 왔다...임성재·김주형·김성현, 연속 부진 끊을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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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 최강인데, 이제 딴소리 못 하겠지!" 페라자, 고국 베네수엘라 우승에 '자부심' 폭발...KBO 폭격 예고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이 WBC 정상에 등극하며 세계 야구의 판도를 뒤흔든 가운데, KBO 리그에서 활약 중인 요나단 페라자(한화 이글스)가 고국의 우승에 뜨거운 감격을 드러냈다. 페라자는 우승 직후 자신어 SNS에 "우리가 세계 최강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제는 누구도 우리 실력에 대해 딴소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폭발적인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그동안 베네수엘라는 메이저리그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고도 국제 무대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아 저평가받는 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마침내 왕좌를 탈환했다. 동료들의 승전보를 지켜본 페라자는 마치 자신이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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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의 실종, 타릭 스쿠발의 도망... 미국 WBC 준우승은 자업자득
2026 WBC 결승전이 열린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의 전광판이 베네수엘라의 3-2 승리를 알리는 순간, 미국 야구의 자존심은 처참히 무너졌다. 역대급 '드림팀'을 구성하며 우승을 호언장당했던 미국이었지만, 결과는 2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였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MARCA)를 비롯한 외신들은 패배의 원흉으로 주장 애런 저지와 투수 타릭 스쿠발을 정조준하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비난의 선봉에는 '캡틴' 저지가 있다. 대회 내내 "WBC는 월드시리즈만큼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강조했던 그는, 정작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팀 타선이 단 3안타에 그치며 빈타에 허
마이애미를 뒤덮은 베네수엘라의 광기, 미국 야구는 왜 '차갑게' 식었나?
2026 WBC 결승전이 열린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는 미국의 홈구장이었으나, 실상은 베네수엘라의 거대한 축제장이었다. 베네수엘라 승리가 확정되자 경기장을 가득 채운 노란색과 파란색 물결은 폭발적인 함성으로 변했다. 반면, 성조기를 든 미국 팬들은 차갑게 식어버린 타선만큼이나 무거운 침묵에 빠졌다.경기 시작 전부터 기세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베네수엘라 팬들은 꽹과리와 나팔을 동원해 경기 내내 광적인 응원을 퍼부었다. 마치 축구 월드컵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열정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고국의 어려운 정세 속에서 야구로 하나 되려는 결사항전의 의지였다. 반면, 미국 관중석은 상대적으로 정적이었다. 간간이 터져 나
'일본 열도가 더 난리!' 美 무너뜨린 'NPB의 힘'… 2대회 연속 결승 승리 투수는 '일본 리그 소속'이었다, 일 매체 보도
미국 야구의 패배에 정작 일본 열도가 뜨겁게 들끓고 있다.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던 베네수엘라가 '종가' 미국마저 집어삼키자,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묘한 대리 만족과 함께 자국 리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터져 나오고 있다.일본 현지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WBC 결승전 직후, 베네수엘라의 우승 소식을 일제히 타전하며 "미국을 무너뜨린 것은 결국 NPB의 힘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을 탈락시켰던 베네수엘라가 최강 전력의 미국까지 제압하자, 일본 팬들은 "차라리 우리를 이긴 팀이 우승하는 게 낫다"며 베네수엘라의 승리를 반기는 분위기다.특히 일본 열도를 더욱 흥분시킨 것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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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시스트 기준 손질...두 명 제치고 골 넣어도 도움 인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부터 'K리그 기록 기준'을 개정해 어시스트 인정 범위를 넓히고 득점 시각 표기 방식도 바꾼다.기존에는 상대 선수 두 명 이상을 제친 뒤 득점하거나, 볼 터치가 슈팅 포함 3회를 초과한 경우 마지막 패스를 도움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주관적 판단이 개입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이 기준들이 모두 삭제됐다.새 기준에서는 패스가 골대·필드 플레이어·골키퍼 몸에 맞고 득점자에게 연결된 경우에만 도움을 인정하지 않는다. 굴절이 발생했을 경우 패스한 선수와 굴절시킨 선수 모두 도움을 받지 못한다.득점 시각 표기도 달라진다. 전반 3분 13초 골은 기존 '3분'에서 글로벌 기준인 '4분'으로 표기한다. 프로연맹은 "
'두 달 만에 우승국 바뀌었다' 세네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몰수패...모로코 우승
AP·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지난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세네갈의 승리를 무효로 선언하고 모로코에 3-0 몰수승과 우승을 부여했다. 국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국이 두 달 만에 뒤바뀐 전례 없는 사건이다.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발단은 1월 19일 결승전 막판이었다. VAR 판정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세네갈 감독과 선수들이 항의하며 집단으로 경기장을 이탈했고 관중 난입으로 15~20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키커 브라힘 디아스의 파넨카킥은 골키퍼 멘디에게 막혔고 연장 접전 끝에 세네갈이 1-0으로 우승했다.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로코축구협회는 '허가 없이 경기장을 떠난 팀은 패배로
'플랜B가 더 강했다' 이민성호, 전지훈련 차질 딛고 미·일 동반 소집… 천안서 AG 담금질
중동 지역 정세가 한국 U-23 축구대표팀의 훈련 일정을 통째로 뒤흔들었다. 대한축구협회는 당초 예정됐던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전격 철회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국내 소집 훈련으로 방향을 틀었다.단순한 '플랜B'에 그치지 않았다. 협회는 같은 이유로 해외 훈련이 취소된 미국 U-22, 일본 U-21 대표팀과 신속하게 접촉해 동일 기간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함께 훈련하는 일정을 마련했다. 27일 미·일전을 시작으로 29일 한·일, 31일 한·미 순서로 총 세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위기가 '미니토너먼트'로 탈바꿈한 셈이다.이민성 감독은 이번 소집에서 병역 해결 여부와 무관하게 현 U-23
'클럽 월드컵 설욕 완성' PSG, 스탬퍼드 브리지서 첼시 합계 8-2 격침…UCL 2연패 행진 본격화
스탬퍼드 브리지가 PSG의 원정 무대로 전락했다.18일(한국시간) 런던 원정에서 PSG는 첼시를 3-0으로 압도하며 1차전 5-2 승리와 합산해 합계 8-2라는 압도적 성적표로 2025-2026 UCL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해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같은 상대에게 당한 패배를 유럽 최고 무대에서 되갚은 것이다.전반 6분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의 롱볼을 수비 경합 끝에 따내 문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마율루가 전반 14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아 넣었고, 후반 16분에는 중거리슛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8강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작년에 이어 UCL 왕좌 재등극을 노리는 PSG의 다음 상대는
'윙백의 전쟁' 시작됐다…양현준·카스트로프 합류, 홍명보호 측면 6파전으로 월드컵 최종판 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불과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홍명보 감독이 3월 유럽 원정 2연전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소집은 사실상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심사'다.이번 명단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윙백 경쟁'이다. 홍 감독은 지난해 여름 동아시안컵부터 스리백 체계를 유지해왔다. 강호를 상대로 수비 안정을 우선시하는 이 전술에서 윙백은 전·후방을 종횡무진 소화해야 하는 멀티플레이어 자원이다. 중원 지원까지 맡아야 하는 만큼 체력과 전술 이해도가 동시에 요구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양현준(셀틱)의 9개월 만의 태극마크 복귀다. 본래 측면 공격수인 그는 올 시즌 소속팀에서 오른쪽 윙백·풀백으로도
스포츠종합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1일 개막...AG 대표 선발전도 겸해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21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연다.올해 첫 전국 대회인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가리는 '2026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47개 팀이 참가해 부문별 순위를 다툰다.대회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주최, 경상남도세팍타크로협회 주관, 고성군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5연패 사슬 끊었다...박정환, 신진서 꺾고 맥심커피배 결승 진출
박정환 9단이 '바둑 최강자' 신진서 9단을 꺾고 맥심커피배 결승에 올랐다.박정환은 17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4강전에서 신진서를 125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중반까지 미세하게 앞서던 신진서가 하변 흑 대마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착각을 범했고, 형세 역전을 확인한 박정환이 빈삼각 묘수로 요석을 잡아 승부를 마무리했다.박정환은 이로써 신진서 상대 5연패에서 벗어났고(통산 25승 51패), 역대 9번째 통산 1200승도 달성했다.결승 상대는 16일 김명훈 9단을 꺾은 변상일 9단이다. 박정환은 2022년 이후 4년 만의 우승을, 변상일은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18승 11
'27점 차 완패에도 웃었다' 한국 여자농구, 세계 3위 프랑스에 무릎 꿇고도 17연속 월드컵 본선 문 열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3위 홈팀 프랑스에 완패했다. 그러나 결과지는 웃음이었다.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적 연속성을 지켜냈기 때문이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서 62-89로 패했다. 최이샘(신한은행)·강이슬(KB)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31-32, 단 1점 차로 마치며 이변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3쿼터 들어 프랑스의 장신 압박 수비에 균형이 무너졌다. 리바운드와 골밑 싸움에서 밀린 한국은 4쿼터 체력 부담까지 겹치며 27점 차 완패를 허용했다.팀 내 최다 17점·5리바운드의 강이슬과 14점의 최이샘이 분전했으나 양 팀 최
'항저우 설욕·수술 극복' 김민종·허미미, 나고야 향한 출격 준비 마쳤다…동반 선발전 정상
파리 올림픽 은메달의 주인공 두 명이 나고야행 비행기에 나란히 탑승한다.남자 최중량급 에이스 김민종(양평군청·세계랭킹 2위)과 여자 57㎏급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세계랭킹 10위)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동반 석권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남자 100㎏ 이상급 결승은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정규시간 내내 이승엽(KH그룹유도단)과 지도 2개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내지 못했고, 시간 제한 없는 골든스코어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민종은 끊임없는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고, 연장 1분 4초 만에 이승엽의 세 번째 지도를 이끌어내며
[특별 기고] 엘리트와 마스터즈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15일,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4만 여명의 러너들이 한국 마라톤의 봄을 알리며 서울의 도심을 가로질렀다.이번 대회에서 하프투 테클루 아세파(26·에티오피아)가 2시간 4분 22초의 기록으로 국제부 남자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중 최고 기록이다.국내부 남자 경기에서는 박민호(26·국군체육부대)가 2시간 11분 5초로 엘리트 국내부 1위, 김홍록(24·한국전력공사)이 2시간 12분 9초로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정다은(29·삼성전자)이 2시간 32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마라톤에 대한 국민적 열기가 활발한 지금,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즈 선수들의 활약이 단연
엔터테인먼트
누에라 'POP IT LIKE', 초동 24만 장 커리어 하이…MV 최초 천만 뷰 돌파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컴백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POP IT LIKE' 활동을 이어간다.16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가 한터차트 기준 초동 24만 장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다.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POP IT LIKE'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데뷔 후 첫 천만 뷰 기록을 세웠다. 중국 도우인에서는 챌린지 차트, 엔터 차트,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이어온 '에이전트' 서사를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21일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공연 총괄은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비욘세·리아나 무대 등을 연출한 그의 참여로 단순 중계를 넘어선 새로운 라이브 시청 경험이 기대된다.넷플릭스는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 속 방탄소년단의 묵직한 아우라와 정규 5집 'ARIRANG'을 상징하는 조명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열기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16일 생중계…'씨너스: 죄인들' 역대 최다 16개 부문 후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 15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OCN TV가 국내 독점 생중계하며, TVING 내 OCN 채널 라이브로도 시청 가능하다.올해는 작품상·감독상·주조연상·각본상 등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씨너스: 죄인들'이 주목받는다. '이브의 모든 것', '타이타닉'의 종전 기록(14개 부문)을 경신했다. 1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프랑켄슈타인', '마티 슈프림', '센티멘탈 밸류', '햄넷' 등도 경쟁에 합류해 예측 불가한 결과가 기대된다.K콘텐츠도 관심을 모은다.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부고니아'와 애니메이션
있지 'THAT'S A NO NO', 6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멜론 역주행 화제
있지 막내 유나가 23일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다. 관련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 공개 중이다.그룹 활동에서도 이례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있지의 'THAT'S A NO NO'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있지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추 노노' 열풍에 화답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공개된다.이번 인기는 2월 시작된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에서 해당 곡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되며 점화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쾌감 넘
블랙핑크 'GO', 핫 100 11번째 진입…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이 세계 양대 차트에서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GO'가 핫 100에서 63위에 올랐다. 팀 통산 11번째 진입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이다.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는 13위를 달성했고, 앞서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팀 통산 5번째로 차트인했다.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GO'는 싱글 톱100 44위로 12번째 차트인,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로 4번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싱글·앨범 부문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이다.음반 성적도 독보적이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문화라이프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대상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시작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대상지로 청량리시장이 선정됐다.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통닭 골목,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참여해 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연장선이다. 신규 입점 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봄 제철 식재료 담은 '스프링 브리즈' 코스 선봬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파크카페 레스토랑에서 4월 30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런치·디너 코스와 단품 메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런치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의 봄꽃 샐러드로 시작해 전복과 톳 리조또, 봄 허브 샐러드와 감자채전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베리 에끌레어로 구성됐다. 디너 코스는 바닷가재에 망고와 달래 페스토를 더한 요리로 시작하며, 메인에는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 구이가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코스에 처음 선보이는 미경산 암소를 포함해 제철 식재료 조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단품으로는 시그니처 메뉴 '밀푀유 파스타'를 운영한다. 달래 페스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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