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왼쪽).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3116414802446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이적설의 배경에는 밀워키의 부진한 성적이 있다. 2020-2021시즌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50년 만에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올 시즌 동부 콘퍼런스 12위(18승 28패)로 추락해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불투명하다. 아데토쿤보도 종아리와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밀워키가 '포스트 아데토쿤보' 시대를 대비한 리빌딩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차기 행선지로는 스테픈 커리의 마지막 우승을 위해 전력 보강이 절실한 골든스테이트가 유력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 브랜딘 포지엠스키, 조너선 쿠밍가와 1라운드 지명권 4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평균 득점 28점에 3점 성공률 39.5%(커리어 하이), 야투 성공률 64.5%를 기록 중인 아데토쿤보는 커리의 득점 부담을 덜어줄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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