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센·로그·곽빈이 1~3선발을 맡고, 남은 두 자리를 두고 이영하(29)·최원준(32)·최승용(25)·양재훈(23)·최민석(20)이 경합한다.
투수 출신 김원형 신임 감독은 취임 직후부터 마운드 안정을 강조하며 경쟁을 독려했다.
나머지 후보들은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4년 최대 38억원에 재계약한 최원준은 지난해 선발 평균자책 4.57로 불펜(5.13)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
좌완 최승용은 23선발 116⅓이닝을 소화했으나 손톱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자주 건너뛴 점이 약점이다.
고졸 신인 최민석은 지난해 5월 KT전 5이닝 무실점 첫 승으로 주목받았고, 비시즌 체중 증량에 집중했다.
대졸 신인 양재훈도 선발 전환을 노린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