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 돔 마르 판(호주·70.2kg)과 2월 1일 시드니 UFC 325 언더카드에서 로드 투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을 치른다.
계체 후 두 선수가 마주 섰다. 판(8승 2패)이 "준비됐냐"고 묻자 김상욱(13승 3패)은 악수를 건네며 "준비됐다. 네 최선을 보여달라,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수했다.
이정원 관장 지도 아래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등 팀 동료들과 훈련했고, 김동현과 브라질 전지훈련도 소화했다. 배당률은 43대 57로 근소 열세다.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 두 선수도 계체를 마쳤다.
챔피언 볼카노프스키(호주·65.5kg)와 도전자 로페스(브라질·65.8kg)는 지난해 4월 1차전(볼카노프스키 판정승) 이후 재대결한다.
볼카노프스키는 홈 첫 방어전에 "팬들 에너지가 놀랍다"고 기대했고, 로페스는 "경험과 자신감이 더 커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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