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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 투헬 감독 2028까지 조기 재계약...빅클럽 러브콜 차단 포석

2026-02-13 17:07:18

토마스 투헬. 사진[로이터 통신=연합뉴스]
토마스 투헬. 사진[로이터 통신=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토마스 투헬(52·독일) 감독이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FA는 13일(한국시간) 투헬 감독과 202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부임 당시 올여름 월드컵까지였던 계약을 2년 앞당겨 연장한 것이다.

FA가 서둘러 재계약에 나선 배경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헬 감독은 부임 후 월드컵 유럽 예선 8전 전승으로 잉글랜드를 본선에 이끌며 능력을 입증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가나·파나마와 맞붙는다.
투헬 감독은 "이 꿈 같은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돼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앤서니 배리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도 함께 2028년까지 연장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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