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외국인 듀오 로드리게스·비슬리가 첫 실전 등판에서 각각 151km, 152km 강속구를 쏟아내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로드리게스의 위력에 고승민이 실소를 터뜨렸고, 비슬리는 슬라이더·포크볼까지 다채로운 구종을 과시했다.
지난해 선발 방어율 8위로 추락을 맛본 롯데는 아시아쿼터 쿄야마까지 합류시켰다.
김태형 감독은 세 번째 공언이지만 이번엔 반드시 가을무대에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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