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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줄 알았는데' 윌리엄스 복귀설 다시 불붙었다...조코비치 "무대는 윔블던 예상"

2026-03-06 13:51:02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A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A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의 코트 복귀설이 테니스계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남자 테니스 GOAT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직접 복귀를 점치고 나섰기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기자회견에서 "세리나가 돌아올 것 같다.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 무대로는 윔블던을 유력하게 꼽았다. 윌리엄스는 메이저 23회 우승 중 7회를 윔블던에서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단식이든 복식이든, 언니 비너스와 함께 코트에 서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 엄청난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의 귀환은 테니스계 전체에 큰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복귀설의 불씨는 지난해 하반기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의 도핑 감시 대상에 재등록되면서 살아났다. 해설가 프라카시 암리트라즈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윔블던 전 워밍업 대회를 거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윌리엄스 본인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 두 딸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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