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류지현 감독 "좋은 흐름 이어져...위트컴·존스 우타 보강 주효" 7일 일본전 준비 다짐

2026-03-06 07:05:00

류지현호, WBC 첫 경기 승리로 순항. 사진[연합뉴스]
류지현호, WBC 첫 경기 승리로 순항. 사진[연합뉴스]
류지현 감독이 5일 체코전 11-4 대승 후 인터뷰에서 "1회 만루 홈런이 나와 조금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며 "오키나와부터 도쿄까지 공격력의 흐름이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한국이 WBC 1차전에서 이긴 것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1차전을 이겼던 2006년(3위)·2009년(준우승)에는 어김없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진다.

류 감독은 연타석 홈런을 친 위트컴과 존스 영입 배경에 대해 "2023년부터 수석코치를 하면서 오른손 타자 부족에 어려움을 느꼈다"며 "예전엔 좌타 일변도여서 상대가 투수 운영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수 운용에 대해선 "정우주가 2이닝을 끌어주기를 바란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계획대로 됐다"고 했다.
7일 일본전을 앞두고 "문보경은 몸에 공을 맞았고, 김주원은 타구에 맞아 몸 상태를 살피면서 내일 휴식일에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