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미치 화이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535420092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SG 미치 화이트(31)와 한화 오웬 화이트(26)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각각 선발로 등판해 4⅔이닝·73구씩 동일한 내용으로 던졌다. 지난해 11승 2.87 ERA의 SSG 화이트는 155㎞ 강속구와 커브·체인지업으로 3안타 무실점 삼진 8개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MLB 경력의 신입 한화 화이트는 151㎞ 스위퍼를 주무기로 4안타 1실점 삼진 7개로 호투하며 전임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을 입증했다. 결과는 SSG 화이트의 판정승이었지만 두 투수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539350716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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