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턴은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2031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최초의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개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옆 버네츠 필드에 최소 1만 명 규모로 들어서며 보행로로 연결된다. 건축 허가 절차는 진행 중이다.
이 경기장은 세계 세 번째 여자축구 전용 구장이 된다. 첫 번째는 2024년 개장한 미국 캔자스시티 CPKC 스타디움(캔자스시티 커런트 홈), 두 번째는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신생팀 덴버 서밋 FC가 2028시즌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인 자체 경기장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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