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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밀스 비스타 ZT,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

2026-04-29 16:36:22

티피밀스 비스타 ZT가 지난해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에 올랐다.

/티피밀스
/티피밀스
퍼터 브랜드 티피밀스는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마켓에서 비스타 ZT가 가장 많이 팔린 퍼터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비스타 ZT의 경쟁력은 기술력. 자체 개발한 IHS(Interchangeable Hosel System)는 좌·우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활용도를 높였다. '제로 토크' 시스템을 더해 스트로크 시 헤드의 불필요한 비틀림을 최소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단조 SUS 303을 정밀 밀링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다.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 모두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티피밀스는 이 흐름을 2026년 신제품 'NEW 투어이슈' 시리즈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EW 투어이슈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된 라인업이다. 터치감과 템포, 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는 고정밀 페이스 밀링 기술을 강화해, 정교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인업은 Ti-23, Ti-23W, Ti-77, Ti-99, Ti-99W 등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티피밀스 관계자는 "비스타 ZT로 입증된 안정성에 투어 레벨의 정교함을 더한 것이 NEW 투어이슈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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