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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복귀 첫날 9회의 악몽 떨치지 못한 채 다시 2군행

2026-05-13 18:25:26

김서현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서현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지난해 33세이브를 올린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1군 복귀 단 6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리그 원정 경기에 앞서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날 선발 등판할 윌켈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지난 시즌 뒷문을 책임진 김서현은 올해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지난달 27일 말소됐다가 열흘 만인 이달 7일 KIA 타이거즈 원정 경기에서 복귀했다. 그러나 11-4로 앞선 9회말 등판에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사구 2개·볼넷 1개·피안타 2개를 내주고 교체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후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한 그는 부상에서 회복한 에르난데스에게 결국 자리를 내줬다.
이날 부진 투수들의 엔트리 정리도 잇따랐다. LG 트윈스 함덕주는 1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아웃카운트 없이 5피안타(1홈런)·1볼넷·4실점한 끝에 말소됐고, 키움 배동현 역시 전날 한화전에서 3이닝 11피안타(1홈런)·8실점으로 무너진 뒤 체력 관리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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