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류현진은 6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 5탈삼진 7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그는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빛난 것은 위기 관리였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나성범·아데를린에게 연속 3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으나 한준수를 땅볼로 잡아 최소 실점으로 막았고, 2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도 연속 땅볼로 빠져나왔다. 6회초 다시 맞은 1사 1·3루 위기에서는 변우혁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매듭지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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