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욱은 19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후배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을 15-9로 꺾은 오상욱은 결승에서 뤄샤오퉁(중국)을 15-8로 제압했다. 도경동은 동메달로 2년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오상욱은 9월 아시안게임 방어를 앞두고 희망을 밝혔으며, 도경동과 22일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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