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2026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맞아 신규 커뮤니티 시설 ‘샬롬 하우스’를 공개했다.
샬롬 하우스는 바다와 맞닿은 입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씨서라운드’ 환경을 기반으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풍경이 실내 경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체류를 넘어 컨디션 관리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지향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새롭게 조성된 골프 연습장은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피니티 풀 역시 변화를 맞았다. 기존 우승 세리머니 공간에 수중 스피커를 설치해 물속에서도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선수 지원 시스템도 강화됐다. 전문 물리치료사와 재활 트레이너가 상주하는 컨디셔닝 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가 이뤄지며,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조트 측은 “선수들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과 서비스를 함께 개선했다”며 “시설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스포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헤븐리조트는 고급 숙박시설과 다양한 레저 인프라를 갖춘 복합 레지던스로, 대형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타입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인피니티 풀과 수영장, 영화관,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더헤븐CC는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과 전략적인 코스 구성이 특징으로, 국내 주요 골프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여러 차례 KLPGA 대회를 유치하며 선수들에게 도전적인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유정우 마니아타임즈 선임기자 / ked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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