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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재정비 나섰다' 키움, 육성 선수 3명과 계약 해지

2026-07-08 13:43:16

키움 김준형 / 사진=연합뉴스
키움 김준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시즌 중 정리 작업이 이뤄졌다.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육성 선수 3명과 계약을 해지했다.

키움 구단은 8일 투수 양지율과 김준형 포수 박준형의 육성 선수 등록 말소를 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 선수는 저마다의 이력을 남겼다. 양지율은 2017년 2차 2라운드 17순위로 넥센에 입단해 1군 통산 68경기에서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은 1군 등판 없이 퓨처스리그 한 경기에 그쳤다. 2021년 입단한 김준형은 1군 통산 3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57을 남겼다. 2024년 입단한 포수 박준형은 1군 4경기에 나섰으며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053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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