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은 9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WNBA 정규 시즌 경기에 10분간 출전했다. 야투 성공은 없었지만 자유투로 3점을 올렸고, 리바운드 4개와 스틸 3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수비와 허슬 플레이에서 제 몫을 했다.
팀도 웃었다. 서부 콘퍼런스의 LA는 은네카 오그우미케(24점)와 레이 버렐(22점)을 앞세워 인디애나를 106-92로 눌렀다. 이 승리로 9승 11패가 된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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