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지난달 말 NC에서 방출된 데이비슨을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했다. 그는 후반기 한화와의 3경기에서 13타수 8안타에 1홈런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8일에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상대 선발의 조기 강판으로 이어진 몸에 맞는 공까지 얻어냈다. 그는 히우라와 함께 후반기 중심 타선을 이끌 전망이다.
상대별 성적은 뚜렷하게 갈린다. 키움은 KIA에 9전 전패를 당하고 kt에도 크게 밀리는 등 대부분 구단에 열세다. 그러나 한화에는 7승 4패로 가장 강하고 SSG와 NC를 상대로도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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