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9-5로 이겼다. 후반기 1패 뒤 3연승을 거둔 KIA는 4위를 지키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다가섰다.
1회초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 나성범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4-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SSG가 6회말 대타 김재환의 3점 홈런과 최지훈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5-4로 뒤집으며 승부는 요동쳤다.
선발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뒤이어 등판한 정해영이 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으로 4실점하며 승리가 날아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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