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하지원 시구가 부른 승리?...보스턴, 80년 만에 15연승 '구단 타이기록'

2026-07-23 13:25:00

MLB 보스턴-볼티모어 더블헤더 1차전서 시구하는 배우 하지원. / 사진=연합뉴스
MLB 보스턴-볼티모어 더블헤더 1차전서 시구하는 배우 하지원. / 사진=연합뉴스
배우 하지원이 마운드에 선 날, 보스턴 레드삭스는 80년 묵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3으로 이겨 15연승을 완성했다. 1946년 세운 구장 최장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순간이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번 15연승은 메이저리그가 구단을 늘린 확장 시대(1961년 이후) 통틀어 8번째로 긴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2017년 22연승을 거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갖고 있다. 보스턴이 더블헤더 2차전마저 잡으면 구단 최장 연승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이날 시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MLB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유서 깊은 펜웨이파크 마운드에 오른 하지원은 앞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LG 트윈스 경기에서도 시구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