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인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방문경기에서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NC가 3-2로 역전한 5회초 2사 2·3루에서 타석에 선 그가 LG 선발 웰스의 높은 직구를 밀어 쳐 우측 펜스를 넘긴 것이다.
기대에 부응한 한 방이었다. 지난 1일 데이비슨을 대신해 합류한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장타력으로 주목받은 것이다. 다만 전날까지 10경기에서 타율 0.333을 기록하고도 홈런은 없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