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안 되는 게 없었다 한화 페라자, 3타점 맹활약...타격감 회복 알렸다

2026-07-23 23:31:00

페라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페라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방망이도 눈도 모두 살아났다. 한화 페라자가 KIA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페라자는 7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볼넷 1득점까지 곁들였다. 볼넷과 단타 2루타에 희생플라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제 몫을 해낸 것이다.

시작부터 순조로웠다. 1회 볼넷으로 출루하며 몸을 푼 그는 3회 1사 2루에서 적시타로 선취 타점을 올린 것이다. 이후 문현빈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중반에도 방망이는 이어졌다. 4회 1사 3루에서 적시 2루타로 팀의 다섯 번째 점수를 만든 데 이어 무사 2·3루에서는 절묘한 팀 배팅으로 희생플라이를 성공시킨 것이다. 그는 8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대수비와 교체됐다.

의미 있는 신호였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부진했던 그가 전날 경기를 기점으로 타격감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날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반등을 알렸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